서울 도심 달리는 ‘성탄 버스’

입력 2013-12-05 02:43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한껏 내부 장식을 한 서울 시내버스 471번 차량이 4일 불광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손님을 태우고 있다. 한국비알티자동차㈜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자사 소유의 차량 중 일부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내부 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