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막아라” 마스크로 얼굴 싸맨 어린이들

입력 2013-12-05 01:38


중국발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3∼4배 많이 유입된 4일 서울 노원구 유치원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 전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44㎍/㎥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김민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