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전망대서 바라본 개성공단

입력 2013-12-04 02:34


관광객들이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개성공단을 바라보고 있다.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실각한 것으로 3일 알려지면서 향후 남북관계도 불투명해졌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