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1개국 발명품 한자리에

입력 2013-12-03 02:50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2일 국내 업체가 개발한 우범지역 감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막해 이날 폐막한 전시회에는 세계 31개국에서 출품된 혁신적인 발명품들이 소개됐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