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회 한솔 EME 대표 사장 승진… 한솔PNS 대표엔 강병윤씨 선임
입력 2013-11-29 17:59
한솔그룹은 29일 최두회(50) 한솔EME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켜 한솔신텍 대표이사까지 겸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한솔PNS 대표이사에는 강병윤(51) 영업담당 상무가 선임됐다. 또 김상용(52)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등 9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손병호 기자
◆한솔제지◎승진<상무>△재경담당 박용수△아시아담당 노봉국△인쇄용지고객담당 김철한
◆한솔CSN◎승진<상무>△TPL1사업부장 정한진
◆한솔테크닉스◎승진<상무>△인사담당 정기준△태국법인장 이경렬
◆한솔EME◎승진<상무>△국내영업담당 박한철△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남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