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묘역에 안장되는 채명신 장군

입력 2013-11-28 20:11


베트남전 당시 초대 주월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안장식이 28일 국립서울현충원 월남전 참전용사 제2묘역에서 거행되고 있다. 고인은 유언에 따라 장군묘역의 8분의 1 면적(3.3㎡)인 병사묘역에 안장됐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