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풀러신학대학원 김세윤 박사, 목회자 세미나

입력 2013-11-28 18:56 수정 2013-11-28 19:15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김세윤 박사가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를 위한 열린 강좌를 다음 달 16일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에서 개최한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복음주의교회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칭의와 성화’라는 주제로 당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평신도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교회-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생각하기’라는 주제로 같은 날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다(02-73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