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족복음선교본부 발기인 총회

입력 2013-11-28 18:57


미국과 독일, 중국 등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전민족복음선교본부는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사단법인 발기인 총회를 갖고 이사장에 이춘영(선교교회·사진) 원로목사, 사무총장에 이병덕(반석교회) 목사를 선출했다. 앞으로 영성회복 운동과 목회자 및 선교사 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땅끝 선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