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입력 2013-11-27 17:59


서울 성동구의 42개 구립 어린이집 아이들이 27일 오전 성동구청에서 1년간 동전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열고 있다. 이 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