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대기 개선 토론회

입력 2013-11-27 16:27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푸른광주21협의회는 27일 치평동 광주NGO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주 기후대기 개선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승식 전남대 교수와 양철수 광주발전연구원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 ‘광주의 미세먼지 현황과 관리대책’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교통부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준명 광주시민환경연구소 연구위원과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사무국장, 박상은 광주환경연합 기후에너지 팀장 등은 지정토론을 벌였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