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3-11-26 19:21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가 제작·배포한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사진)에 대한 교계의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2차에 걸쳐 1만부를 배포했지만 책자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주요 교단과 단체, 대학, 교회별 단체주문을 받고 일괄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세계성시화운동본부(02-747-4942) 국민일보(02-781-9418)
◇헌금 보내주신 분 :
황진(군산 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회장) 200만원
울산온양순복음교회(안호성 목사) 100만원
△10만 안온순 장정옥 동산제일교회 대전갈릴리교회 김영길 △2만원 유성기 정덕영 △누계 1858만원(26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