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정국 풀어봅시다” 손 맞잡은 여야 중진들
입력 2013-11-26 18:32 수정 2013-11-26 22:48
여야 중진 의원들이 2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 모임을 갖기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기화된 경색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 협상에서 ‘중진 역할론’이 힘을 얻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새누리당) 우윤근(민주당) 이병석(국회부의장·새누리당) 박병석(국회부의장·민주당) 송광호(새누리당) 원혜영(민주당) 남경필(새누리당) 의원.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