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찬바람에 떨어진 낙엽… 움츠린 행인들
입력
2013-11-25 22:35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의 체감기온이 3.6도까지 떨어진 25일 여의도 윤중로에 낙엽이 쌓여있다. 행인 2명이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26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