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기공식

입력 2013-11-25 19:06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서 25일 열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삽으로 흙을 떠 던지고 있다. 대한항공이 보잉과 함께 1500억원을 투입해 만드는 이 시설은 조종인력 훈련 및 양성에 사용된다. 왼쪽 두 번째부터 패트릭 게인즈 보잉코리아 사장, 민주당 윤관석 의원, 송영길 인천시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 쉐리 카바리 보잉 부사장.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영종도=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