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특 등 4대 목표 반드시 관철”

입력 2013-11-24 18:10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특검과 국가정보원 개혁 특위 등 4대 목표를 반드시 관철해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장병완 정책위의장, 왼쪽은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