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펄펄 끓길”

입력 2013-11-21 18:04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자선냄비를 닦으며 모금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은 27일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가진 뒤 다음달 2일부터 본격 모금활동에 나선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