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22日)
입력 2013-11-21 17:00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5∼16)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the secret place. When I was woven together in the depths of the earth,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Psalms 139:15∼16)
‘은밀한 곳’은 아무도 모르는 안전한 장소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애초에 지어진 은밀한 방에서 보살핌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질의 섬유, 성품의 천을 손수 선택하십니다. 당신이 무엇에 신이 나고 무엇에 기가 죽을지를 모두 정해 두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준비하고 계십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