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 부인 등 ‘사랑의 선물’ 포장
입력 2013-11-20 17:51 수정 2013-11-20 22:11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20일 주한 외교사절, 국무위원, 정부 기관장 부인들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생필품·학용품을 담은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에디트 크사바 주한 헝가리 대사 부인, 탄슈엥 주한 싱가포르 대사 부인, 유지니아 벨로바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 부인, 송정란 대한주택보증 사장 부인, 누차리 클롱 숭 손 태국 대사 부인(왼쪽부터 시계방향).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