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책자… 서울 본사·4개 도시 지사서 배포

입력 2013-11-19 18:27 수정 2013-11-19 21:20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 교회의 후원을 받아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사진) 수정증보판을 제작,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도시를 제외한 곳에 계시는 분들께 2부씩 우편으로 발송을 완료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청자들께서는 오는 27일까지 아래에 게재된 국민일보 본사 및 지사를 방문, 책자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제작비 부족으로 더 많은 분께 충분한 책자를 보내드리지 못하고 한 곳당 2부씩으로 제한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 책자를 신청하지 않은 분들께는 배포하지 못하는 점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추가 제작 여부는 향후 모금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1구좌 2만원을 후원하시면 예방책자 5부를 제작·배포할 수 있습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책자 배포처(인터넷 및 전화로 신청하신 분에 한함)

- 서울본사(02-781-9114) :

서울 여의도동 12 국민일보빌딩 5층 판매국

- 부산지사(051-861-1100) :

부산 양정동 458의8 현대프라자상가 701호

- 대구지사(053-252-3101) :

대구 신암3동 177의10 2층

- 대전지사(042-534-2313) :

대전 유천2동 187의16 벽산빌딩 6층

- 광주지사(062-514-2053) :

광주 쌍촌동 965의30 정담빌딩 2층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02-781-9418(국민일보)

◇헌금 보내주신 분 :

△40만 계룡장로교회 △10만 김미정 △5만 조숙이 △2만 이태백 김종임 서천석 △누계 1504만원(19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