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민광고대상-마케팅 대상] LG전자, ‘고객이 인정한 1등 에어컨’ 자부심 카피에 담아

입력 2013-11-14 16:59


LG 휘센이 ‘2013 국민광고대상’ 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심사위원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과 LG 휘센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LG전자는 1968년 국내 최초의 룸 에어컨을 생산한 이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최초의 슬림형 에어컨, 최초의 인버터 에어컨, 최초의 2in 1 에어컨 등을 생산하며, 대한민국의 에어컨 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2013년도에 출시된 ‘LG 휘센 손연재 스페셜 G모델’은 가장 쾌적한 냉방력을 제공하는 4D 입체 냉방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지난 40여년 간의 에어컨 기술이 집약된 ‘LG 휘센 손연재 스페셜 G’는 올해도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어컨 브랜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LG 휘센은 1등급보다 150% 더 향상된 초고효율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 프론티어 라벨을 획득하였고, 가정용 에어컨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또 각종 고객만족도, 브랜드 만족도와 관련된 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LG 휘센이 받은 수많은 상들과 기술에 대한 외부 평가보다 LG 휘센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신뢰감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무한한 책임감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든 분들께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바람’을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 더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웅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