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민광고대상-은상] 한국투자증권, 모든 메시지에 열정·진심 표현
입력 2013-11-14 17:08
광고대상 종합부문 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을 뽑아 주신 국민일보와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단순한 정보제공의 수단이 아니라 진솔한 인문학적 통찰과 진정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 구축’만이 진정한 1등이 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투자증권은 그간 모든 메시지에 화려함보다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 본질이 사람, 즉 고객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결국 증권회사가 맡은 업의 본질은 투자로써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를 이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맡겨 주신 소중한 자산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절실함과 희망을 잘 알고 있기에, 한국투자증권은 오늘도 열정과 신념을 다해 성공투자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든든한 참벗이 돼 자산증식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 금융투자회사의 상징이 될 때까지,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겠습니다.
이희주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