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름다운 얼굴

입력 2013-11-13 17:37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서울 월계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 힘들지만 연탄 한 장이 전해줄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더욱 힘 내어 봉사한다며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글·사진=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