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SR 콘퍼런스
입력 2013-11-12 18:51 수정 2013-11-12 22:01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제를 다루는 ‘글로벌 CSR 콘퍼런스 2013’(GCC) 행사가 1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컨벤션 비스타홀에서 개막됐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윤리·준법경영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기업의 도전 및 위기관리,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에서 한승수 GCC 회장(앞줄 왼쪽 네번 째)과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 겸 홈플러스 회장(다섯번 째)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