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욕 효과 다운 재킷 아시나요”

입력 2013-11-12 18:18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들이 1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인근 행사장에서 새로 나온 ‘피톤치드 다운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레는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거위 또는 오리털과 혼합해 항균 및 진드기 제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