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김지방 차장·구성찬 기자, 필리핀 태풍피해 현장 급파

입력 2013-11-11 21:49


국민일보는 필리핀 현지 피해 실태와 연락두절된 선교사들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보 종교부 김지방(사진 왼쪽) 차장과 사진부 구성찬(오른쪽) 기자를 11일 현장으로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