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3-11-10 18:33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5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1구좌 2만원을 후원하시면 예방책자 5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후원자 명단은 본보 지면에 소개됩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02-781-9418(국민일보)

◇헌금 보내주신 분: △500만원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20만원 이철균 김경배 △12만원 함양군청신우회 △3만원 이학원 △2만원 김영화 권기정 김정숙 △누계 1143만원(10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