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미술전 보러 오세요”
입력 2013-11-08 19:06
미술인 50인이 12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전시실에서 ‘기독미술 50人 50色’ 전시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피스트’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는 광림교회·사랑의교회·지구촌교회 미술인선교회, 온누리 아트비전, 백석대학원 기독교미술선교회 소속 작가 50명이 출품했다. 관람객들이 임현규의 작품 ‘샬롬’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영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