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회, 윤복희 초청 새생명축제 개최
입력 2013-11-07 14:26
서울시 서대문구 홍성교회(서경철 목사·사진)는 10일 오후 3시 뮤지컬배우인 윤복희 권사를 초청, 간증과 찬양을 듣는 새생명축제를 개최한다.
홍성교회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지역사랑섬김나눔축제를 열어 커피숍 커피마시기, 화분선물하기. 영화보기, 음식점 방문하기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전도대상자들을 섬겨왔다(02-391-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