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동시에 동영상보며 채팅 즐기세요”

입력 2013-11-06 18:16


LG유플러스가 6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새로 출시한 ‘유플러스 쉐어 라이브(U+Share Live)’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서비스를 시연해보고 있다. 한 화면에서 최대 100명이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채팅을 할 수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