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연탄 배달 봉사

입력 2013-11-06 18:08


6일 오전 서울 홍은1동 호박골 마을에서 주한미군 장병 40여명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