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국 외교관 부인들의 바자회

입력 2013-11-05 19:49


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3 SIWA(서울국제여성협회) 주한외교커뮤니티 자선바자회’ 참가자들이 수공예품, 치즈, 와인 등을 둘러보고 있다. 바자회는 40여개국 외교관 부인들과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여성단체가 마련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