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3432억 3000만 달러 ‘사상 최대’

입력 2013-11-05 18:18


외환은행 직원이 5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미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63억 달러 늘어난 3432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