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주부들의 ‘이웃 돕기’

입력 2013-11-05 18:07


5일 서초구 새마을부녀회가 구청에서 개최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한복을 입은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김치는 구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