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구조물 안전점검 나선 서울시장

입력 2013-11-04 22:11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4일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서 수중점검선에 올라 수중구조물 안전점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체개발한 이 수중점검선은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 교각 등 물 속에 있는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장비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