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근절” 캠페인 나선 씨티은행

입력 2013-11-04 18:16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과 조엘 코른리히 부행장 등 임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사 앞에서 은행 사칭 불법대출, 전자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