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사역협회 제5차 가정사역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3-11-04 17:44
한국가정사역협회가 7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제5차 가정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인 세계적인 부부상담 전문가 게리 채프먼과 미국가정사역협회장 에릭 갈시아가 강사로 나선다. 채프먼은 ‘사랑의 5가지 언어, 5가지 사과의 언어’를, 갈시아는 ‘부부 멘토링, 가정사역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한다. 이밖에 오이선교회 찬양단의 워십, 남성 중창단의 미니 콘서트도 진행한다(031-410-1366·familyminist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