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입력 2013-11-04 17:01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론칭 4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궁중비책이 추구하는 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스킨십을 테마로 한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패키지에 담겨 있다. ‘카밍 크리미 오일’과 ‘베이비 오리진 크림’이 각 50㎖씩 특별 증정돼 올 12월 말까지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베이비 오리진 크림(2만원/100㎖)’은 조선 원자를 보양하던 귀한 ‘한방수 오지탕’ 성분을 강화했다. 또 해바라기 씨에서 추출한 고순도 오일을 특화공법을 통해 안정되게 농축시켜 특허 받은 보습 오일 성분을 함유해 아이 피부에 안전하다.
이 외에도 니아올리 잎에서 추출한 식물 진정 성분이 자외선, 건조함, 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민감한 아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한편 궁중비책에서는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엄마와 아이의 애착 육아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규봉 쿠키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