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아이들 안고 축하 파티

입력 2013-11-03 18:26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원들이 3일 서울역점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아동보육시설 아이들과 축하 파티를 열고 있다. 전국 115개 점포별로 꾸려진 행복드림 봉사단은 아동보육시설 115곳의 아이들 600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