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과 피자·과일 먹기

입력 2013-10-30 15:32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피자와 과일 등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추억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총장 및 지도교수들과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