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언론간부 세미나

입력 2013-10-30 19:20 수정 2013-10-30 23:25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송희영)와 일본신문협회(회장 시라이시 코지로)는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관련 보도의 특징과 과제’를 주제로 제48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측 대표인 조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오른쪽) 등 참석자들은 독도, 일본군 위안부,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역사교과서, 일본 집단적자위권 등 양국 간 현안들에 대한 두 나라 언론의 보도 태도를 고찰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