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가정 위해 김장 담갔어요”

입력 2013-10-29 18:35


대상FNF 이상철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외국인 학생들이 29일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 ‘종갓집 김장나눔마당’에서 김장을 담그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담은 5500㎏의 김장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