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하된 유자와 하우스 딸기

입력 2013-10-29 18:02


농협하나로클럽 직원들이 29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유자와 하우스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감기 예방 효과가 탁월한 유자는 100g에 590원, 하우스 딸기는 750g 한 팩에 3만4000원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