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에 ‘온기’ 배달

입력 2013-10-24 18:38


입동(立冬)을 2주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진 24일 서울 시흥동의 한 연탄공장 직원들이 서민 가정에 온기를 더해 줄 연탄을 트럭에 싣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