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수 총동문회장, “4차원 영성 최고 동문회 만들 것”
입력 2013-10-23 18:43 수정 2013-10-23 19:08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인 손영수(60·사진) 장로는 23일 “동문들 간에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접목해 자랑스러운 동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최고 지도자과정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은 목회자와 정치인, 전문직 인사 등 사회 각계 인사를 대상으로 영산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 리더십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에 접목,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시작된 이래 46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