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F, 기독미술 50人 50色

입력 2013-10-18 19:03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KCAF)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2층 전시실에서 ‘기독미술 50人 50色’ 전시회를 연다. KCAF 운영위원회는 올해 ‘ART IN CROSS’를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김혜경 박노옥 김경숙 김명희 신대식 등 광림교회·사랑의교회·지구촌교회 미술인선교회, 온누리아트비전, 백석대학원 기독교 미술선교회 소속 작가 50명이 참여한다. 개회예배는 29일 오후 5시 광림교회 벧엘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