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대 비난
입력 2013-10-17 22:31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무분별한 증인 채택을 비판했다(위쪽 사진).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전 원내대표는 “민주주의가 25년 전으로 후퇴했다”며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작업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