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후원 봇물,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3-10-17 19:17 수정 2013-10-17 21:38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지난 15일부터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보가 무료 보급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신천지 추수꾼의 잠입으로 교회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책자를 꼭 보내 달라” “개척교회인데 요즘 신천지로 난리다. 속히 보내 달라”며 전국 교회의 간곡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는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1계좌 2만원을 후원하시면 예방책자 5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후원자 명단은 본보 지면에 소개됩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02-781-9418(국민일보)
◇헌금 보내주신 분
△300만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 △200만 서울신학대학교(유석성 총장) △20만 김정희 서진한 △10만 아이투경배센터 김호성 △3만 이금수 △2만 이주헌 황병길 방미숙 박용남 김재옥 이기승 김미자 한승우 정부성 △1만 성석호 △누계 582만원(17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