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찰 발대

입력 2013-10-16 18:20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해결하고 바가지요금 등을 단속할 관광경찰 101명이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