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경신학회, 헤르만 바빙크 성경적 신학 논의

입력 2013-10-16 18:21

한국성경신학회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바빙크의 밤’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아브라함 카이퍼, 벤저민 워필드와 더불어 3대 칼빈주의자로 언급되는 헤르만 바빙크의 성경적 신학에 대해 논의한다.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남규(서울 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김성봉(신반포 중앙교회 담임목사·대신 총회신학원 조직신학) 박사가 발표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자료집 5000원)는 없다(02-536-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