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입력 2013-10-15 18:45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5일 서울 성수동 향군본부에서 자신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5000권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해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역사서로 재향군인회는 전국 각 지회에 보급할 계획이다.